푸르른 하늘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시티라는 도심지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건물을 포착한 사진! 정보화의 랜드마크를 나타내는 QR 코드 건물 이미지를 입체감 있게 담아내고자 살짝 비스듬한 각도로 사진을 찍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로고가 사진 한 가운데 선명이 들어나 정보화의 중심지! 세계 속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라는 이미지도 주고 싶었습니다. 맑고 시원한 청량감을 주기 위해 전체적으로는 푸른빛을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건물의 유리가 반짝이는 것은 꼭 블루 사파이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블루 사파이어는 불길한 것으로부터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해 주며 평화를 준다고 여겨져 온 것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평화를 나타냅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민인사정보부 유경진 책임
<해질녘 KLID Tower의 따뜻함을 표현한 사진>
디지털 건물(KLID Tower)의 매끄러운 유리창은 석양의 따뜻한 색조를 반영합니다.
도시 경관 한가운데서 자연의 손길을 제공하는 세 그루의 나무는 태양의 마지막 광선을 받아 아래 땅에 섬세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민인사정보부 오진관 책임
여러분의 야경 버킷리스트는 어디일까요? 마카오? 라스베가스? 아니면 파리?
여러 장소가 떠오르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야경 또한 일품입니다.
멋진 야경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중요 인프라 장애 방지와 차세대시스템의 도약을 위하여 늦은 밤까지 힘써 일하는 모든 임직원들의 수고로움은 어느 야경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임직원 분들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으며 그 열정의 의미를 담아 사진에 표현해 보았습니다. 야경의 버킷리스트를 떠올리듯 우리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의미를 마음속 버킷리스트에 살며시 올리고자 합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운영지원부 이경원 책임